Tol Tol - Pavane
꼴딱,
숨이 턱에라도 걸린 듯..
붉은 해가
마지막 온 힘을 다해
언덕을 넘어가고 있다.
'음악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Chanson Simple / Patricia Kaas (0) | 2007.11.18 |
---|---|
Diary of Love / Lam Nhat Tien N Le Tam .. (0) | 2007.11.04 |
그리고 별이되다.. (0) | 2007.05.01 |
새벽 편지.. (0) | 2007.03.18 |
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.. (0) | 2007.03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