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 / 부활, 이승철
새가 날아 오르는 머나먼 저 언덕에
희망이라는 바람이부네
누군가 노을이 물든 저 길목을 걸었겠지
난 또 내일도 어제와 같은 꿈에 너와 머물겠지
언젠가 꿈속에 서로 만나듯이
저 바람을 타며 새가 날아가듯
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
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
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해
우리가 살아온 날보다
내일이 더 길테니
난 또 내일도 어제와 같은 꿈에 너와 머물겠지
언젠가 꿈속에 서로 만나듯이
저 바람을 타며 새가 날아가듯
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
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
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해
우리가 살아온 날보다
내일이 더 길테니
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
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
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해
우리가 살아온 날보다
내일이 더 길테니
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
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
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해
우리가 살아온 날보다
내일이 더 길테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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