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은 저렇게 멀쩡하게 잘 포장되어 있지만..ㅎ
저도 한 몫을 챙기겠다고..
쌓아놓은 꾸러미중.. 자기것을 찾아서 다 찢어 버렸다..ㅋ
선물, 그 중 하나.. 썬글래스..
끼워 주었더니..
앞도 제대로 못 보는 강아지 같다..ㅎㅎㅎㅎㅎ
몸부림을 치더니 드디어.
벗어 던져 버렸다.. ㅎㅎㅎ
다시 모자를 씌워 주었더니..
역시나 뭔가 조이는 듯한 것은 못 참는다..
강아지도 주인을 닮아 가는 강?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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